뮤지코인, 뮤직카우로 사명 변경 (feat. 수수료율 개선)
안녕하세요, 선호의 데일리채널입니다.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MUSICOIN)이 뮤직카우(MUSICOW)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는 오늘 날짜인 4월 1일 오후 3시부터 적용되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는 뮤직(MUSIC)과 캐시카우(CASH COW)의 합성어로 음악 저작권의 가치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뮤지코인의 대표인 정현경 대표가 1973년생 그러니깐 소띠여서 뮤직카우로 변경한게 아니냐는 킹리적갓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 이에 대해서는 입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뮤지코인 정현경 대표의 인터뷰자리에서 위트 내지 조크로 이용이 될 것 같네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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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