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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인, 뮤직카우로 사명 변경 (feat. 수수료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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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HIHO 2020. 4. 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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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호의 데일리채널입니다.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MUSICOIN)이 뮤직카우(MUSICOW)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는 오늘 날짜인 4월 1일 오후 3시부터 적용되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뮤직카우는 뮤직(MUSIC)과 캐시카우(CASH COW)의 합성어로 음악 저작권의 가치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뮤지코인의 대표인 정현경 대표가 1973년생 그러니깐 소띠여서 뮤직카우로 변경한게 아니냐는 킹리적갓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 이에 대해서는 입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뮤지코인 정현경 대표의 인터뷰자리에서 위트 내지 조크로 이용이 될 것 같네요. 한편 오는 4월 8일에는 유저거래창과 수수료율 개편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저거래창에는 대표적으로 후가창이 도입될 예정이며, 수수료율은 기존 300원 고정에서 1.2%로 개선된다고 하니깐요, 뮤직카우 이용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뮤직카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끝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뮤직카우의 미래를 응원하면서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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